어렸을 적에는 몰랐는데 커서 보니 나는 추운것을 참 싫어 하는 것 같다.
한때는 쌀쌀해 지거나 추워지면 패딩등을 입고 스키나 눈썰매등을 탈 수 있어서 좋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춥기만 하다.
오히려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 바람도 잘 없고 덜 추운거 같은데. 그래도 추우면 집에서 나가기가 더욱 싫어진다.
겨울이라도 햇살이 쨍쨍한 날이 있는데 그런날 햇볕보고 나갔다가 발이 시려워서 다시 들어온것도 여러번.
체감상으로 겨울이 더 긴거 같은 느낌이다 겨울 시작전에 쌀쌀했다가 겨울에 추웠다가 다시 봄에 가까이 오면서 쌀쌀해지는 그 기간이 여름보다 더 긴거 같다.
뭔가 추웠을 때도 좋아할만한 어떤것을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