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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에반게리온 콜라보 일정 한창 진행중인 에반게리온 콜라보 일정 한번 알아보았다. 통조림을 열심히 모아서 레어 뽑기 해서 에반게리온 0호기를 얻은 상태이나 미래편을 깰 수가 없어서 현재는 그 옆에 에어리언에 강한 다크 히어로즈를 뽑는중인데 원하는 캐릭터가 안나온다. 꼬맹이 레이나 고양이 마리등만 나온다. 아무튼 진행기간은 2018년 4월 17일 11시부터 5월 1일 10시 59분까지.울트라 슈퍼 레어는 에바 초호기, 에바 2호기, 고양이 신지 기간한정 콜라보 스테이지에서 발진! 에반게리온 스테이지를 클리어시에 꼬맹이 신지가 확률적으로 나옴. 울슈레 신지는 메탈과 검은 적을 날리고 범위공격.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제9사도 습격 게릴라 스테이지 일정 ● 제 9 사도 습격홀숫날 : 4월 기준- 17, 19, 21, 23, 25, 27,..
냥코대전쟁 부유대륙 빡세구나 요즘 들어 늦바람에 한창 재미들려 하고 있는 게임 냥코대전쟁.무과금 유저라서 그런지 부유대륙에서 막혀서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다.먼짓을 해도 못이기겠는.. 라인을 당기기도 해보고 밀기도 해봤는데.. 천사돼지도 의외로 쎄고.. 스냥이퍼 키고 고양이 도령도 키고 해도 역부족이네. 세계편 1장 보스 악의제왕 야옹마도 쉽게 물리치고 그 무시무시한 맴매선생도 물리치고..물론 첨부터 깨진 못하고 고생좀 하다가 라인좀 당겨서 돈 모으고 드래곤이랑 시작시에 주는 울트라 슈퍼 레어 용기사랑 발키리로 열심히 어찌어찌해서 넘기고. 스페셜스테이지의 늘보보도 물리치고 셰익피에스피망도 쉽진 않았지만 한번에 물리치고 샤이 보어도 물리치고 했는데 색깔만 다른 에일리언 불칸보어는 왤케 어렵냐. 고양이 서퍼나 진화한 표류나 사이킥 냥코나..
냥코 선생님봄이에요 보상 요즘 한창 즐겨하고 있는 냥코대전쟁.이전에 냥코레인저스를 열심히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안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하게 되었다. 디펜스 게임이라고 해야 하겠지. 평소에 좋아하는데 컨덴츠가 운영한지 꽤 되어서 그런지 할것도 많고 모으는 재미가 있다. 월별로 스페셜스테이지가 하나씩 열리는데 4월달은 선생님봄이에요 스테이지 보상을 한번 보니 아래와 같다. 너와 만났어눈으로 말하는 사랑초속 5센티멘탈비밀 연애통신부애정의 반대통곡역시별 좋아해사랑의 노래 마지막 사랑의 노래 스테이지까지 가면 고양이 소녀가 나올 확률이 20%까지 간다. 통솔력은 110. 개미핥기 같이 생긴 선생님이 나오는데 마지막은 꽤 배율이 올라가서 시간이 걸렸다. 한동한 할거 같고 미래편 부유대륙 같은 경우는 사이킥 냥코나 표류 등 에일리언을 발 ..
hp 프린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쓰고 있던 컴퓨터를 바꾸고 새로 셋팅 중에 hp 프린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할일이 있어서 찾아보게 되었다. 내꺼는 아니고 아는 동생인데 hp officejet pro 8610인가 작업하다 적어놨었는데 얼마됬다고 또 기억이 안나는군. 다음을 따라가보면 쉽게 받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간단했다. 시간이 오래걸린다면 난감해 지기 때문에 빠르게 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미리 다 다운로드 받아놓을 수도 없는 모양새고 해서 적어둔다. 아는 사람은 간단한 일일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어려운일이겠지. 어디 회사 제품이든 기본적으로는 제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거의 모든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로 접속을 해서 메뉴를 찾으면 간단하다. 드라이버 다운로드 홈페이지 접속 후에 상단 메뉴 중에 고객지원 -> ..
밥도둑 연어장 세븐일레븐 음료수 한병 사러 들어갔다가 출출해서 저녁에 집에와서 먹을까 해서 삼각김밥사러 세븐일레븐에 들어가서 무심결에 집어들어본 밥도둑 연어장 평소에 연어를 그렇게 많이 먹거나 좋아하지 않고 가끔 한두번 먹는 정도라서.. 참치도 마찬가지고 먹으면 맛있긴 한데 이내 지쳐 많이 못 먹는다. 집에 와서 비닐 벗기고 연어 하나 먹었더니 생각보다 완전 맛있는.. 매콤하고 좀 짜서 큰 그릇에 다 부어서 밥 넣고 비벼 먹었더니 정말 맛있어서 또 사왔다. 내용물은 내 뱃속에 급하게 들어가는 바람에 남은 것은 껍질 뿐. 그간 무심결에 샀던 편의점 기획상품이 많이 있지만 연어장은 그중에 또 사먹고 싶은 것중에 하나네. 밥 먹기 애중간하고 빨리 먹고 맛있게 먹고 싶을 때 하나 사서 밥과 함께 뚝딱.
File size limit exceeded 에러 해결 1년 넘게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던 php 파일. 크론탭으로 스케쥴링 해서 돌리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데이터 갱신이 안되는 일을 안하는 현상을 발견. 그래서 크론탭 로그를 보니 이상이 없고 에러도 없고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다.그런데 크론탭에 실행 로그 기록도 안되고.. 겉으론 이상이 없는데 잘 되던놈이 안되서 로그인 후에 php가 문제가 있나 싶어서 해봤떠니 php, php -v, php -q /home/1.php 죄다 같은 에러만 뱉어냄 File size limit exceeded 로그가 만땅일 때 나는 에러인데 아파치로그나 ssl로그일 때 본거 같은 에러인데.각로그는 매일 분할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만땅 기준인 2기가의 파일크기를 가질수가 없는데... php 변수도 바꿔보고 괜히 뻘짓하다 확인..
winsxs 용량 줄여 하드용량 확보하기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를 해볼려고 실행을 하는데 하드용량 부족 경고가 뜨는 바람에 혹시나 하고 winsxs 용량을 보니 어느새 몇십기가가 넘어가 있다. 습관적으로 d는 대용량을 써서 대부분 자료는 거기에 넣고 c는 120기가 정도짜리 하드를 쓰고 있는데 용량 부족은 그렇게 많이 프로그램 설치를 하지 않아서 부족할 경우가 없는데...window 7 winsxs 용량 줄이기처음엔 그 폴더인지 모르고 이 폴더 저 폴더 뒤져보다가 발견하게 되었는데 다른 appdata부분에 불필요한 파일이나 그간 받았던 다운로드 폴더에서도 삭제를 했는데 아무래도 좀 더 정리를 해야 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업데이트 시 8기가가 최소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기준 12기가 정도 되서 적다면 적은 용량이지만 많..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앞으로 한발 전진 이전에는 정말 머릿속으로 생각만 많이 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의례 머릿속으로 대충 돌아가는 프로세스를 생각을 하고 각 부분마다 시뮬레이션을 어느정도는 한뒤에 작업을 하게 되는 습관이 있다. 때로는 적어보기도 하고 때로는 노트에 그려서 화살표를 난무하며 개발시에 어느정도는 정립을 하면서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또 그래야 일이 된다. 돌발변수나 예상치 못한 변수는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에 가까운 일이기는 해도 그게 열번이라면 좀 더 정립과정을 거쳐서 줄이는게 목표지 완전히 다 없앨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직업적이라 그런가 이러다 보니 다른 일이나 사업을 할 경우에도 머리속으로 생각만하고 이럴거다 저럴거다 하고 포기를 하거나 시도를 안해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고 나같은 경우도 수없..